황실근위대 소속으로 파병된 강뉴부대는 유엔군과 함께 253번의 전투 모두 승리로 이끌었으며, 에티오피아는 6·25전쟁 당시 지상군을 파병한 유일한 아프리카 국가입니다. 하지만 1951년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가 보낸 황실근위대원 6,037명 중, 현재 생존해 계신 참전용사는 단 43명뿐이며 대부분 90대 후반으로 절반 이상이 병석에 누워 지내고 계십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참전용사의 수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어, 더 늦기 전에 지금 우리가 나서야 하는 이유입니다.
월드투게더는 에티오피아 곳곳의 참전용사 가정을 직접 찾아가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액자에 담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고령의 참전용사를 위해 방문 촬영이 진행되며,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기부금은 가정 방문 비용, 현지 촬영비 및 액자 구매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완성된 사진은 참전용사 가정에 오래도록 소중히 보관되며, 참전용사와 그 가족에게 잊지 못할 기록이자 추억으로 남게 됩니다. 지금, 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세요!
목표 금액: 총 5,000,000원(사진 촬영비, 액자 구매비, 가정 방문 및 이동비 등)
모금 기간: 2026.08.26 ~ 2026.11.24
사업 기간: 2026.10.01 ~ 2027.09.30
대상: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43명 |